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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진보정툴, 포토스케이프 PhotoScape 기본 사용법일출몰노을 야경 2010. 5. 28. 22:41
본 자료는 카페 "환타스틱 펜탁스"유저들을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무단 사용을 불허합니다.
http://cafe.daum.net/pentax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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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이프 PhotoScape는 무료로 배포되는 사진편집 및 보정 프로그램입니다.
공식배포처는 www.photoscape.co.kr 이며 제가 사용하는 버전은 v3.4입니다.
디지탈로 담은 이미지나 디지탈 스캔된 이미지는 필수로 보정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유는 디지탈로 변환되면서 우선
채도가 떨어지고 (색이 탁해집니다)
화이트밸런스가 불안정(색감의 안정도)해지기 때문이며 이는 계조에도 영향을 미치고 결국에는 콘트라스트(대비)에도 지장을 주면서 최종적으로 사진의 품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진은 사진가가 주관을 가지고 담는 이미지이며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하게 재가공되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기도 하고, 이럴때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툴(tool)이 어도비사(社)에서 제공하는 Photoshop을 사용하는데, 아주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집이나 보정을 하는 경우 포토스케이프와 같은 가벼운 툴로써도 충분하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포토스케이프는 인터넷 상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으며 일정시간이 지나면 프로그램 실행시 업데이트 안내가 되고 사용자는 업데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 포토스케이프를 처음으로 실행한 화면입니다 )
( 포토스케이프 웹사이트 입니다 )
포토스케이프는 한글을 지원합으로 매우 쉽게 편집과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매우 다양한 기능이 들어있으나 저도 다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 사진의 크기를 조정하거나 기울은 사진을 똑바로 세우거나 약간의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하는 등의 기능만 사용합니다. 그러나 매우 좋고 편리한 프로그램임에는 분명합니다.
몇가지 주요한 기능만을 추려서 여러분과 같이 진행해 보겠습니다.
1. flickr 돌아보기
http://www.flickr.com 은 전세계 수만은 사진애호가들이 매일 올리는 수 많은 사진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웹사이트 입니다.
사진은 많이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회화를 전공하는 미술학도들이 대학에서 보내는 시간중의 상당부분은 인류가 만들어낸 수 많은 작품을 슬라이드로 보는 일입니다. 타인의 작품을 보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모두 같은 시각,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보고 그 다음은 왜 이런 사진을 만들었을까 라는 궁금증에 스스로 답하는 과정에서 사물에 대한 보다 넓고 진지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진에 달린 전세계인의 덧글을 보면서(비록 영문이 대부분이지만) 용기를 내어 참여해보는 일도 매우 좋을 것입니다.
하나의 이미지는 서로가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나서는 그 순간에 살아있는 이미지가 되며 공유의 접점에서 메시지가 구체화되고 이런 것들이 모여서 사회적으로 커다란 인식의 틀을 형성하고 결국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사진은 현실을 자르는 것입니다. 수십 초 혹은 수백 분의 1초의 순간으로 잘라진 이미지가 타인의 동의를 얻어서 메시지를 공유하고 그 메시지가 전파되어 커다란 울림으로 사회변화의 파도가 될 때 비로소 사진으로써의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순수회화적 사진 즉, 유미주의적 사진(쌀롱사진)은 이렇게 현실을 그대로 잘라서 리얼하게 보여주는 사진의 가장 큰 특성을 무시하고 단지 한장의 사진에 담긴 회화적 요소에 치중함으로써 회화를 모방하기는 하나 절대로 회화와 같은 가치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flickr를 돌아보는 일은 포토스케이프의 왼쪽에 보이는 그림을 클릭하면 이동하게 되어있으며 포토스케이프의 메인화면에서 보이는 사진은 일정시간마다 교체되고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다른 사진이 보여집니다.
2, 사진보기
포토스케이프는 일종의 이미지 탐색기 입니다. 따라서 알씨나 ACDsee와 같이 이미지 파일을 찾아서 바로 화면에 표시해줍니다.
상단메뉴의 사진뷰어 혹은 동그랗게 배치된 메뉴중에 사진뷰어를 클릭하면 왼쪽으로 탐색기가 펼쳐지고 오른편에는 그 탐색폴더에 위치한 파일중에서 이미지를 골라서 작은 썸네일을 표시합니다.
( 사진뷰어를 클릭하여 왼편의 탐색기, 오른편의 탐색폴더의 이미지가 썸네일로 표시되었습니다 )
또 아주 편리한 기능이 주어지는데요.....바로 폴더를 바로 만들고 삭제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마우스오른쪽 버튼 - 새폴더 만들기(Inc), 폴더삭제(Del), 폴더이름바꾸기(F2), 탐색기 새로고침(F5)
-가로안의 문자나 숫자는 해당폴더를 클릭하고 바로 키보드를 누르면 실행이 된다는 단축키를 표시합니다.
이제 사진을 하나씩 봐야 겠지요.
오른쪽의 탐색내용이 표시되어 썸네일로 표시된 그림을 하나 마우스로 두 번 클릭합니다. 이미지 직접보기...
(전체화면으로 실행이 된 이미지 보기 입니다)
이 상태에서 다음사진을 보려면 키보드의 페이지업(PageUp)과 페이지다운(PageDown) 버튼을 이용합니다. 대부분의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은 이와 같이 사진을 전체화면으로 볼 경우 PageUp과 PageDown을 사용합니다.
중요한 것은 전체화면으로 볼때 배경이 검정이 된다는 점입니다. 카페에서 배경에 대하여 변경을 요청하신분이 계셨었는데.....우리가 취급하는 대부분의 이미지는 칼라이미지들 입니다. 따라서 배경을 검정으로 처리하는 것이 색감을 잘 살리고 이미지를 또렸하게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이 전체화면에서도 여러메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 표시된 그림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버튼(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은 항상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기능버튼이라고 합니다)을 누르면 메뉴가 표시됩니다.
펼침메뉴에서 체크표시가 되어 있는 것들이 화면 아래에 표시되고 있어요. 사진이름과 EXIF가 체크되어 있습니다. 이중에 EXIF는 메타정보라고 하여 사진이 담긴 여러정보를 말합니다. 따라서 셔터속도, 조리개, 노출보정정도,
전체화면을 빠져나가 본래의 화면으로 돌아가는 키는 키보의 Esc(에스케이프- 탈출)버튼 입니다.
3. 사진편집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편집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편집은 사진의 크기를 줄이는 일, 사진의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는 일, 사진을 회전하는 일, 기울어진 사진을 똑바로 세우는 일 등입니다.
(3-1) 사진크기 줄이기
크기를 줄이는 일은 보통은 리사이즈(Re-size)한다고 합고, 혹은 행위 자체에 중점하여 리사이징(Re-sizing)이라고 합니다.
탐색기가 표시된 화면에서 오른편의 작은 썸네일에 마우스오른쪽을 클릭합니다. 아까 전체화면에서도 되고요....
아마 펼침메뉴를 보시면 어떤 기능이 존재하는 구나라고 금방 알아챌 수 있을 거에요...
[사진편집]을 클릭합니다.
이 화면이 편집화면의 메인화면입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으면 상단의 사진뷰어를 클릭하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각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A - 회전, 반전, 기울기 조정
왼쪽부터 순서대로 왼쪽으로 90도 회전, 오늘쪽으로 90회전 - 세로사진을 똑바로 세울 때 쓰겠죠? ㅎㅎ
그 다음은 수평으로 반전시켜 뒤집음, 수직으로 반전함 - 거꾸로 찍힌 사진을 바로 돌리는 기능이기도 하고요...
맨 마지막은 아주 좋은 장면을 담았는데....수평이나 수직이 안 맞는 경우 미세하게 기울기를 조절하는 것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단, 기울기를 변경하면 사진의 전체영역에서 약간의 손실이 생기니 그점은 유념하세요.
B - 테두리선(마뜨), 액자만들기
우리가 사진을 웹에 포스팅하게 되면 공식적인 출판이 되는 셈이고, 브라우져를 통하여 보게되는 것은 일종의 전시가 됩니다. 유행하는 것 처럼 화면에 꽉차게 사진을 올리는 것은 우선, 전시공간과 내가 올리는 사진의 배치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관람자로 하여금 적당한 시각적 거리에서 작품을 관람토록 하려면 여백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죠. 화면 가득하게 사진을 포스팅하는 경우..... 작은 전시장에 어머어마한 그림을 전시하는 것과 같은 몰상식의 극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여백을 주어 작품이 놓인 전시공간과의 적당한 구분을 만들어 줌으로써 관객에게 좀더 작품에 집중하도록 하는 관객배려의 차원을 이야기 할 수 있고요....
통상 웹에 올리는 사진은 가로 750픽셀(네이버 포토갤러리의 최대 사이즈가 740픽셀인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이고 세로사진의 경우 세로기준 700픽셀을 넘어가게 되면 사진을 보기 위해 화면을 스크롤 해야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생기죠...ㅎㅎ
느네 관람자..... 보고 싶음 기어서 엎드려서라도 보거라~~~~~~~~ 이런 안드로메다 개념의 사진가란 말이죠...ㅎㅎㅎ
회전정보 옆에 표시되는 [사진 900*652]는 바로 사진의 픽셀크기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첨부하자면 가로 한줄에 900개의 점과 세로 한줄에 652개의 점으로 구성된 사진으로 전체는 586,800개의 픽셀 개수를 갖는, 다시 말하여 586,800화소의 사진이라는 뜻입니다.
B - 여백과 액자 만들기
위에서 사진을 포스팅(출판)하는 자세에 대하여 이미 거론하였으니 여백을 주는 의미에 대하여는 그만하겠습니다.
단지, 그림에서 액자와 그림을 구분하기 위해 일정의 공간을 할애하는데...그 부분을 전문용어로 "마뜨"라고 합니다.
이 마뜨는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작품에 집중할 수 있게하고 자신의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는 부가효과도 있으니 여러분도 충분하게 사용하세요.
C - 크기조절, 밝기 색상조절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모여있는 메뉴입니다.
우선 크기조절메뉴를 클릭해 보겠습니다. 여러 하위 메뉴들이 보이죠.
문제는 버튼중에서 글자가 있는 부분을 클릭하는 것과 화살표가 있는 부분을 클릭하는 것이 조금 다르다는 것이죠.
포토스케이프의 장점중의 하나가 아주 초보자와 숙련자를 적당히 구분하면서 사용의 편의성을 최대한 갖춘 것인데요....
각 메뉴들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을 할게요....
물론 초보자 위주로....사용하다보면.... 숙련사용자 메뉴를 조금씩 건드리게 되는데.... 그 전에 먼저 RGB3원색을 어찌 처리하는지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니...그 부분은 건너 뛰기로 합니다.
크기조절 - 메뉴의 화살표를 크릭하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펼쳐지니 걱정할 일은 아니구여...단지 조심할 것이 세로사일 경우...긴축으로 할 것인지...세로기준으로 할 것인지만 결정하면 될 듯해요.
밝기,색상 - 밝기에서 중요한 부분은 전체사진의 발기와 콘트라스트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구요...밝은 사진은 약간 어둡게...어두운 사진은 조금 밝게가 가능하고 야간사진이 너무 밝을 경우 어둡게 처리할 수 있어요. 중간에 매우 중요한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하는 메뉴가 있는데...기능은 내가 본 사물과 사진에 담긴 사진에서 색감이 이상하게 틀어진 경우.....보통 이 경우 화이트밸런스가 안 맞은 경우인데요...화이트밸런스를 선택하면 선택 스프로이드가 나오거든요.... 사진의 색중에서 백색으로 표현되어야 하는 부분에 클릭하고 적용을 누르면 원래 가지고 있는 사물의 색감이 백색으로 변하면서 나머지 주변의 칼라도 다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진을 담으면서 조광의 특성과 빛의 파장에 따른 고려를 화이트밸런스를 통하여 극복하는데요... 바로 어쩔 수 없이 조광의 화이트밸런스를 고려하지 않고 담은 사진의 칼라를 조절하는 기능이 바로 화이트밸런스 조절기능이고 대략 휼륭하다는 사용소감입니다.
D - 레벨,콘트라스트,선예도 높이기, 필터
레벨 - 레벨은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간의 균형을 이야기 합니다. 따라서 계조(명암의 그라데이션이라고 할까요?)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데요, 사진에서 계조가 무너지면 화상이 거칠어지고 색감이 서로 뭉게져서 결국은 이미지의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다큐적 사진을 담을 때는 피사체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죠. 따라서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빠르게 셔터를 눌러야 하는 상황이라면 일단 셔터를 누르고나서 모든 카메라 설정을 점검해야 하는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좋은 장면이 담긴 사진이 계조가 엉망이라면 조금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고요, 또 계조를 조절하면서 암부의 복원이나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의 디테일을 어느 정도 살릴 수 있으니 아주 유용하고 또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사진을 놓고 조절을 해보시면 어떤 결과를 보이는지 여려분이 직접 실행을 해보는 것이 설명보다도 더 효과적입니다.
콘트라스트 - 명암의 대비를 콘트라스트라고 합니다. 사진에서 표현은 결국은 밝음과 어두움의 구별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이 밝고 어두운 구분으로 모든 것이 그려지는 것이고요....또한 우리가 쓰는 카레라는 칼라이미지를 담아내지만 기계는 모든 것을 밝고 어두움 이 두 가지로 판단을 합니다. 그러나 명암의 차이가 아주 극명하면 이미지의 경계가 너무 뚜렸해져서 거칠게 표현되고요... 그 경계에 더 밝고 덜 밝고 더 어둡고 덜 어둡고 하는 중간톤이 존재하게 되면 사진은 부드럽고 정감이 가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콘트라스트는 잘 다루어야 하는 것이고 가끔은 선예도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콘트라스트값을 올리는 경우....사진이 가진 느낌상 어느 것이 더 나은지를 판단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니 신중하시길 바래요...
첨부하여 카메라의 노출계는 대부분 렌즈를 통하여 들어오는 빛을 분석하여 가장 그 대비가 극명하게 되는 지점이 촛점이 맞았다고 판단할 만큼 카메라에서 콘트라스트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선명하게 - 이 부분 또한 콘트라스트를 이용하는 것이니......설명은 윗 부분을 참조하시구요...
필터 - 필터의 사용은 거의 없으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포토스케이프로 사진을 손보다음 꼭 다른이름으로 사진을 저장하시길 바랍니다. 원본은 늘 백번을 말해도 중요성이 떨어지지 않으니....원본에 덥어씌우고 나서 아차하는 일이 없기를 바래요.....전 파일뒤에 "-"기호를 달아서 손봤음을 표시합니다.
즉, 원본이 img12345678.jpg 였다면 손보고 나서....img12345678-.jpg로 저장하고 사이즈를 변경할 경우 img12345678-700.jpg로 구분하여 나중에 포스팅에 편리하도록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상 포토스케이프의 대략적인 사용법을 정리했구요....
이후에 시간을 내어 보정에 필요한 화이트밸런스와 레벨 그리고 콘트라스트를 적용하여 셈플과 함께 다시 한번 사용법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모니터를 한개 사용하시는 분들이시니....프린트를 하시고 옆에 놓아..... 익숙해질 때까지 차근차근 적용해보는 것이 가장 빠른 배움길이 될 것 같습니다.
오타는 덧글로 달아주시고요....내용중 틀린 부분이나 수정할 부분도 덧글로 부탁드립니다.
이상 한 나절을 꼬박 만든 포토스케이프 사용법 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은 각 포털 자료실이나 포토스케이프 홈에서 내려받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이 되시길 바래요....
는네비가....
출처 : 생활사진가들 민들레글쓴이 : 는네비 원글보기메모 :'일출몰노을 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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