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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정물 건물 동력 의류 2014. 9. 8. 15:11
사진은 풍경사진, 인물사진등 구도를 보기좋게하고 선예한 사진만 찍고싶어하는이들이 많다.
맞기는 맞는것 같다. 그런사진들은 보기는 좋다.
근데 이상하게 풍경사진들이나 인물사진들은 아무리 다른시각으로 찍었다고 해도
"어~이사진 어디서 본듯한데"
이런 느낌이 든다. 그리고 어렵다.
관객들에게 눈길을 끌만한 사진이 안된다.
사진을 못직는 탓도 있겠지만 아무리 그렇싸하게 찍어도 어디서 본듯한 사진이 된다.
좋은방법이 없을까?
멀리 안가고 가까운곳에서 "이런것도 사진이에요"
남 안찍는 그런것
그런것이야 있겠냐 만은 아주 소수의 인원들만 찍는것~
그래서 선택한것이 바닥에 떨어진 씹다버리 껌들.
담장이 허물어져 금이 나 있는것 들을 찾아다닌다.
그러니깐 사진의 소재는 무궁 무진하다는 이야기를 길게 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