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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 촬영요령인물 스냅 캔디드 사진 2011. 12. 6. 22:48
가을 단풍 찰영요령 .|
단풍촬영 이렇게도
단풍은 가을 풍경사진의 주된 테마이며 신록의 푸르름과 비교할 때 매우 박력감을 맛볼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찍으면 조금 멋드러지게 조금은 선명한단풍사진을 만들 수 있을까
1 단풍의 노출에 대해서 야기를 하여보자
사진을 찍는데 노출은 가장 기본적이며 사진 작품의 성패를 가름할 것이다
단풍촬영도 예외는 될 수가 없을 것이다 측광. 역광. 반역광. 사강. 순광등 수많은 빛의 조화가 있을 것이다 사진은 빛놀음 이니까 그래서 어느빛이 좋을지 어느 느낌의 사진을 찍어야 좋을지는 작가가 수없이 반복하고 나만의 개성을 살려야 할 것이다 단풍은 제각각 지형에 따라서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일 예로 붉은 단풍을 순광으로 찍는다 가정을 해보자 입사식 노출계든 ttl 반 사식 노출계든 거의 동일한 값을 재시 할 것이다 순광은 빛의 굴곡이 심하지 않으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노출을 주어야 할것인가 붉은 단풍는 18% 보다 어두운 색감이니 당연히 노출계 대로 세터를 끊는다면 원고의 새겨짐은 오버로 가르킬 것이다 이럴때는 카메라 노출을 언더로 주어야 할것이가 af 카메라면 1/3 단 씩 노출을 브라케팅 하면 될것이고 기계식 카메라면 반단씩 노출을 부라케팅 하여 찍는다면 정확한 노출을 구할수 있을 것이다 붉은단풍은 슬라이드 경우 기본이 반단 언더이니까
노란색 단풍;
붉은단풍과 노출을 같이 준다면 단풍의 질감은 어디로 날라가 버리고 원고엔 까만색만 새겨질 것이다 "왜" 나구 묻는다면 노란색과 붉은색은 노출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이다
노란색은 18% 보다 밝게 표현을 할것이니 슬라이드 필름의 경우라면 기본이 반단 오버로 표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풍에 있어서 순광의 사진은 그렇게 만족한 원고를 얻지를 못할 것이다
순광의 빛을 선택 했다면 누구나 찍을수 있는 그런사진이 될것이니 우리는 지금 부터라도 조금은 아름다운 단풍을 표현 하기 위해서는 과감히 빛의 선택을 택해야 할 것이다
역광의 사진;
역광에 빛나는 단풍잎을 보노라면 누구나 황홀경에 빠져들 것이다
누구나 황홀경에 빠져들 역광의 단풍을 담을수만 있다면 원고에 새겨짐은 더욱 좋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역광의 단풍을 담을수 있을까 ?
화인더 에 들어오는 단풍이 어떤색인지? 얼마만큼 단풍이 배치되는지?
줄기는 정돈이 잘 되었는지? 단풍의 질감은 좋은지? 뒤백에 흰 부분은 들어오지 않은지 ?
노출 보정에 있어서 화면 중앙에 어떤색이 <붉은색. 노란색. 흰색.>등?어느정도 비율을 차지 하는지? 단풍 이외의 요소는 어떻게 배치 되는지?
모두다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따라서 순광. 사광 역광등 직사광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서 노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대부분 단풍잎은 두께가 얇고 표면이 딱딱하여 빛의 반사가 강하기 때문이다
같은 광선 상태라 해도 넓은 범위를 선택하는 경우와 잎사귀 몇잎정도의 범위를 포착 한다면 노출 보정은 차이가 날 것이다 노출은 어디 까지나 화면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 지니까
화면이 어둡다고 생각되면 오버로 보정을 주어야 할것이며 밝다고 표현이 되면 오버로 보정을 주어야 할 것이다 단풍의 질감은 약간의 언더쪽이 훨씬 정 노출에 가까운 노출보다 명암의 대비가 심해서 멋드러진 작품이 될 것이다
2. 구도
단풍사진도 구도를 무시하면 절대로 안된다 누구나 편하게 볼수 있어야 하며 조금은 강하게 표현을 해야 할것이며 주제와 부제를 설정을 해야 할것이며 한잎의 단풍을 클로즈업 하드래도 심도를 깊게 주어야 할것인가 얇게 주어야 할것인가를
상항에 따라서 잘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것이다
역광에 빛나는 나무몸통과 한가지 느러진 가지와 잎사귀를 담는다 가정을 해보자 분명 몸통은 실루엣 사진을 만들어야 할것이며 잎사귀에 정확한 노출을 맞추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역광에 비치는 몸통의 빛이 살아날 것이니 여기서 핀은 어디에 줄 것인가를화인더 들여다 보면서 아웃 포커스 일까 팬 포커스 일까는 모두다 찍는이의 몫으로 남겨두
어야 할 것이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니까
구도를 잡을 때 뒤 배경을 무척 신경써야 할 것이다 아무리 주제가 휼륭해도 뒤백이 지저분하면 지저분한 사진이 될것이니 지저분한 모습을 어떻게 관찰을 할수 있을까
눈으로 확인도 할수 있지만 화인더와 눈과는 차이가 있으니 내가 피사체 정해서 화인더 설정 했다면 조리개를 조여 가면서 무한대 까지 살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조리개 심도를 선
택해야 할 것이다 심도 버튼 있는 카메라 라면 심도 버튼을 눌러 가면서 어느정도의 심도를 주어야 할 것 인가도 모두다 찍는이의 몫이라는 것을 인지 하시길
3 기상 조건의 촬영
기상 조건의 사진은 사진 결과에 영향을 줄 것이다
화려하고 선명한 색체를 원한다면 맑게 개인 역광이 좋을것이며 그렇지만 너무 명암의 대비가 강해 딲딱한 느낌의 사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실패할 확류도 그만큼 많을것이고
흐린날은 빛이 부드러워 피사체에 반사되는 빛의 반사율도 낮아져 노출에 따른 실패 확율이 적어질 것이다 초보자가 촬영 하기엔 적적할 빛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흐린 날이라
고 무조건 세터를 끊는다면 아무런 의미없는 사진을 찍을 것이니 비록 햇빛은 없어도 해는 떠 있으니 피사체를 요리저리 살피면서 어느각도의 빛이 좋은지 잘 살펴야 할 것이다
비가 오거나 안개가 끼는등 기상조건이 나쁠때도 촬영의욕은 감소 시키지만 어떤때는 환상적인 원고를 얻을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하시고 한번 떠난 촬영이면 조금은 다양하게 조금
은 혼을 불어 넣어서 다양한 원고를 새겨야 할 것이다 돌아와 후회를 안 할려면 과감히 다단계 노출을 주면서 조리개도 과감히 열어주고 조여주고 그래야만 후회없는 촬영이 될 것이
다
그래서 사진은 빛놀음 이며 빛은 24시간 지구상엔 영원 할 것이니 사진도 24시간 못 찍을것이 없다는 것을 빛에 따라서 대처하여 나가면 되니까요